입고 기간: 10/15~10/31 신규 입고 소식
입고 기간: 11/1~11/25 |
|
|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 여섯 명이 모여 각자의 반려동물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사진을 모았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 반려동물의 사랑스런 모습, 작별 후 반려동물을 그리워하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
|
|
얼마나 사랑하는지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사랑의 흔적을 구체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것. 나는 그것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든 응답으로서의 사랑입니다. |
|
|
어느 겨울, 야채 가게를 방문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소설집입니다. 각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나이와 직업,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자잘한 우연으로 이어져 있어요. 올겨울, 따뜻한 음료 한 잔 곁에 두고 《목마른 야채》를 펼쳐보세요! |
|
|
혼자 하는 삶의 라이프 스타일링, <여행블로거의 혼삶가이드> 18회 전 회차 매진 소셜모임이 책으로! 텀블벅 펀딩 494%를 달성한 '1인 가정의 정서적 지침서' #혼행 #혼술을 즐기고 #비혼을 고민하는 모든 '혼삶'을 위하여 - |
|
|
진짜 휴식을 알아가는 여정 무엇을 해야만 하고 가만히 쉬지 못하는 사람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고 소리 트라우마까지 겪는 과정들 속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과정들 |
|
|
에코페미니스트 소농들로부터 온 해방 편지 : 자급하는 몸, 고귀한 하루, 생명을 위한 탈코르셋 "자급하는 삶을 어렵게 하는 허울을 벗어던지자!" |
|
|
저임금 노동자, 천애 고아 난민인 내가 마법 대학에서는 수석 마법사?! 태어난 곳에서는 떠밀리고, 어딜 가도 "보통"은 될 수 없는 청년들이 그리는 어딘가 삐딱한 미스터리 판타지. 《미러나인 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 |
|
|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될 수도 있는, 미워하거나 그 미움조차 소용이 없어질 순간을 위해서 우리 모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입니다. |
|
|
인간과 미역이 결합한다면 어떨까? 광합성이 가능하고 자체 산소 생성이 가능하여 더이상 음식 섭취도, 호흡도 필요하지 않은 인류가 도래했다. 호르몬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교환으로 완벽한 감정교류가 가능한 미래인류가 사는 세상은 과연 완벽한 세상일까. |
|
|
하루 5분, 우리 아이를 위한 마음 건강 솔루션<마음놀이터> 벌써 스마트폰만 찾는 우리 아이, 정서 발달이 걱정 된다면 늦기 전에 마음챙김을 시작하세요. |
|
|
성격 강한 할머니와 손녀의 티키타카 인터뷰집. 할머니의 삶에서 지난 한국 사회 80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사람이 곧 책이고 역사고 사회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
|
카페 ‘커피수기’의 주인이자 2014년부터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활동을 하는 박혜숙의 에세이 |
|
|
시인 엄지용은 오랜 밤 동안 의지와 정성으로 만든 69개의 ‘시’라는 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내어주기 위해 별빛들과의 협업으로 용기내어 선보인다. |
|
|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호프의 소설 <자고 싶다(1888)>, <공포(1892)>, <6호실(1892)>, <약혼녀(1903)>를 만화로 재해석한 단편 만화집입니다.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러시아의 개인적, 사회적 삶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
|
아이가 잘 울고 웃는 것에 감사해본 부모들이 얼마나 있을까?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열다섯 살 창성이. 큰아들의 장애로 인해 깨닫게 된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혜,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소망이 따뜻하게 그려진 책이다. |
|
|
Re·See·Pic Vol.13 부산 (레시픽) |
|
|
어릴 때부터 성공만을 위해 달려와 자신의 취향도, 취미도, 스스로에 대해서도 잘 모른 채 살아온 무색무취의 대학생, 김주연. 반수 실패 후 고학점 취득을 위해 신청한 교양 수업 교수의 권유로 <취향 소개소>라는 낯선 장소에 방문하게 되는데…. |
|
|
<다시, 안아 봄>은 안으로만 품었던 어리고 여린 마음을 다독이며, 그림 그리는 작가 7인의 시, 산문, 소설, 동화를 각자의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묵혀 두었던 글을 함께 읽혀지는 책으로 다듬으며 세상을 향한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
|
|
100일동안 100개의 자화상을 그리며 들었던 생각을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자신과의 대화'에 푹 빠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
|
|
조금 더 투명한 자신을 마주하고 싶거나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읽으면 좋을 '나'를 탐험하는 과정이 담긴 책 |
|
|
실존하는 책방에서 실제로 일한 알바생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쓰인 이 책. 이 소설은 자신의 약한 감정을 까칠함으로 드러내는 ‘곰돌이’를 통해 우리 모두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
|
|
백 년 전, 실제 유서가 담긴 편지 <유서의 일부로부터>와 편지를 받은 작가 이토 노에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수필 <다 짊어질 수 없는 무거운 짐> 2종 세트입니다. |
|
|
인간 유영이 나태와 방황으로부터 본질로 회귀하는 과정이 그림, 수필, 소설 등의 형태로 녹아있는 책 "잠언"입니다. |
|
|
당신과 함께 라면 - 7인 7색 여자들의 라면 에세이 |
본격 침샘 자극 버라이어티 여자들의 수다 대방출! 20대부터 50대까지 7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라면 이야기! |
|
|
B6 사이즈로 작고, 64p의 얇은 책이며,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책이지만 에세이 쓰기, 시 쓰기, 소설 쓰기 등 독립출판을 꿈꾸는 예비 작가들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를 담고 있다. |
|
|
노가다(표준어: 막일)를 나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인력사무소를 통해 나가는 일용직에 대하여 적었습니다. |
|
|
낮에는 산책을 하고 밤에는 문장을 쓰는 단조로운 삶에 색과 향을 더해준 계절의 목소리. 환절기 앞에서 언제나 어리둥절한 당신에게 바치는 진하고 깊은 계절의 이야기.
|
|
|
텀블벅 목표 금액 588% 달성! 뭐라도 쓰고 싶다. 달리고 싶다. 할머니 되고 싶다. 엄마 보고 싶다. 덕질하고 싶다… 평균 나이 31.6세, 다섯 여자의 욕망 에세이. |
|
|
일상, 사회, 문화 현상 등에 대하여 작가의 독특한 시선이 담긴 4컷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 |
|
|
어느 날, 피고 지는 인생의 순리에 걸려 넘어졌다. 우연한 만남이 빚어낸 위로에 관한 투명하고 푹신한 이야기. 선택의 여지 없지 태어나 빈 화분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 건네는 버티는 삶에 대한 작은 실마리. |
|
|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에너지의 기복과 함께 어떻게 살아갔는지,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제 이야기입니다. |
|
|
본격 로망 실현 뉴질랜드 2년 살기 프로젝트. 과연 로망과 현실은 비슷한 모습이었을까? 아이들을 공부에 지치게 하고 싶지 않지만, 남들 다 시키는 사교육을 안 시킬 깡도 없던 박사 엄마의 뉴질랜드 709일 여행기와 육아일기 그 사이 어디쯤의 에세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