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기간: 10/15~10/31 신규 입고 소식
입고 기간: 11/2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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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을 모르는 역마살 가득한 고양이 덕후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겼다. 그런데 그 동생이 고양이라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삶은 일상의 변화를 가져왔고, 마냥 떠돌던 삶에 뿌리가 돋아나게 했다. 이 책은 그런 삶에 대한 예찬이자 사랑 고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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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아르바이트 에세이! 서귀포 남쪽 동네에 있는 택배 대리점에서 택배 접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저자가 보고 듣고 겪은 제주의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며 가볍게 읽기 딱 좋은 가볍고 상큼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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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종이봉투 속에서 살짝 촉촉해져 버린 반쯤 바삭한 붕어빵 하나를 꺼내어 입에 무는 일. 그처럼 확실하고, 달콤 따땃한 겨울의 행복.
겨울 간식을 먹으며 읽기 좋은 분량으로, 겨울에 관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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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까미노>의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페인 그림책 “색깔은 느낌 시리즈” 중 첫 번째 책. 색깔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볼 수 있을까? 텍스트와 신비로운 그림을 따라 가면서 감각적인 탐험을 하게 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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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죽음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현재의 삶을 깊이 들여다 본 기록. 이 책이 당신의 한 번뿐인 삶과 죽음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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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 어른이란 길목에서 -김하종 글똥모음 |
서른,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요? 제대로 나이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인생견문록 "서른 즈음, 어른이란 길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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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 진정 얻고자 하는 것, 건강하려는 이유, 진정한 사랑을 알고자 하는 열망, 이 모든 건 우리 안에 있는 날빛둥이(Inner Twinkle)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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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花가 두려운 당신에게 노래하는 이정표” 끊임없이 우리를 휩쓸고 가는 변화 속에서 붙잡을 이정표를 찾는, 1인6그림체 단편만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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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녘 많은 생각으로 잠 못 이루고 있거나, 상대방에게 쉽게 내뱉지 못했던 감정들을 담아두고만 있는 당신에게 위로와 공감의 표현으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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