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기간: 12/3~12/9 신규 입고 소식
입고 기간: 12/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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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시간과 사람을 모아 담은 시집입니다. 강릉의 인상이 깃든 사적인 단어에서 시작하여, 사적이지 않은 시와 문장을 향해 헤엄쳐 가보았습니다. 작은 바위 섬에 올라, 잠시 함께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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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모종 단편소설 프로젝트 「●●한책」의 네 번째 주제 ‘선물한책’에는 작가가 품고 있는 선물에 대한 혹은 선물과 같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4편의 단편소설, '마지막 선물', '빚진 마음', '신비한 만물상점', '빨간 우산'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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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만 보는 책린이도 순식간에 읽었다는 <말장난감> 도서 관련 최대 규모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582%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짧은 시 안에 스며든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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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광주의 5.18을 우리 동네 이야기로, 우리 가족의 이야기로 겪은 제니퍼 헌틀리의 회고록을 토대로 만든 동화이다. 직접 현장에 있었던 소녀 제니퍼가 겪은 5.18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그해 오월 광주의 일들을 생생하게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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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태산의 첫 번째 소설. <7월 4일생>은 ‘나’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것을 보는 기억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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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녘 많은 생각으로 잠 못 이루고 있거나, 상대방에게 쉽게 내뱉지 못했던 감정들을 담아두고만 있는 당신에게 위로와 공감의 표현으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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