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기간: 12/29 ~ 1/3 신규 입고 소식
입고 기간: 12/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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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프로야근러는 어느 날 마음에 불은 아니고 인덕션 정도가 켜져서 과거의 자기 자신, 학생-백수-인턴-계약직에게 묻는다. '너는 어떡하다가 직장인이 된 거냐?'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추적하는 평범한 회사원 인생 한복판의 자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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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여자가 각기 다른 술과 사람, 그리고 장소를 떠올리며 적은 순간의 기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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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ME TO DIE : 완도살롱 폐업기 |
주류와 비주류가 공존하는 독립서점 & 칵테일바 완도살롱에서 벌어지는 스페이스 오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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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지하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어둡지만, 따뜻한 아이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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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 A는 신림선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A와 J의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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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 불리는데도 인간 답지 못한 순간이 만연합니다.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고 싶고, 인간답게 살고 싶으면서도 정작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삶. 우리는 어떠한 순간을 살고 싶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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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하고 싶었다. 그러나 웃는 너를 보니 그럴 순 없을 것 같다…' 노트에 적힌 슬픔으로 가득한 문장 하나. 울창한 글자 숲을 따라가다 만난 기억들. 엄마가 놓아버린 펜을 잡으며 빈 페이지를 채워가는 아들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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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으로 만나는 도시 이야기, 매거진 「뮤지엄 오퍼스」. 국립박물관이 있는 도시를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며, 오래전 이야기와 디자인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발견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삶의 방식으로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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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일상을 홀로 보내는 소년 하민,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한 동급생에게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점점 마을을 열고 결국 의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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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비수기를 틈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영국, 아일랜드, 에스토니아에서 호젓하게 발자국을 찍고 다니면서 먹고 구경하고 감탄하고 불평한 어느 여행자의 유럽 여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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