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기간: 12/22 ~ 28 신규 입고 소식
입고 기간: 12/2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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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먼저냐』는 —책이라는 매체의 제작 과정을 역행하여 구현하는 실험을 통해— 형식과 내용의 관습적 선후 관계를 뒤바꿈으로써, 둘 사이에 먼저와 나중은 물론 우와 열은 결코 존재할 수 없음을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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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적으로 발행되는 퀴어 문예지 <일곱 개의 원호>는 성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응원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학을 지향합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힐링'입니다. 퀴어의 힐링을 살펴보며 여러분의 마음에도 힐링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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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성교육에도, 포르노에도, 의학서적에도 없습니다. 몸이 없는 섹스, 마음이 없는 섹스는 성립하지 않으니까요. 에세이 <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에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의 경계를 넘나드는 순간을 통해 섹스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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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있는 여섯 명의 여성을 만나 모두에게 똑같이 행복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모두 대답은 달랐지만, 모두들 행복을 이야기 할 때는 눈을 반짝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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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제 행복한지, 가장 자기다운지 알고 계시나요? 가장 가까웠기에 오히려 어두웠던, 그래서 잘 보이지 않았던 엄마를 조명해보려 합니다.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이며 동시에 한 명의 사람이었던 우리 엄마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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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아지트를 개업하고, 50일간 견습 마녀가 되어 먼 길을 찾아온 손님을 응대해주세요. 이 땅의 소외된 모든 존재들을 위해... 당신은 어떤 마녀가 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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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 소중한 사람을 보살피고자 시도된 여러가지 가정식 치료법 이야기는 점차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보내기엔 아쉬운 신기한 120가지 민간요법을 일러스트로 엮어보았습니다. 300부 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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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무드와 함께 다양한 칵테일 상식을 만나보세요. 맛, 향, 컬러, 칵테일상식 등 오감으로 칵테일을 즐겨보아요. 너무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알고 싶었던 키치한 이야기들을 일러스트, 에세이와 함께 담았어요. 함께 낭만의 칵테일 세상으로 빠져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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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ood is Good Life <bbc굿푸드 코리아>는 음식의 가치를 성찰하는 매거진으로 매호 "행복한 삶의 레시피"로 채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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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삶'보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제대로 찾을 수 있어요. 평범하고 우울했던 엄마가 '나'를 찾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책속에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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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 언제나 슬픔은 아니었다. 봄의 비는 꽃들의 향을 더욱 짙게 만들었고, 여름의 비는 뜨거운 열기를 삭여주었다. 가을의 비는 잔잔한 하루를 다독여주었고 겨울의 비는 종종 온온함을 가득 품었다. 그래, 비는 항상 슬픔만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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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일상이 선물이 되는 순간 |
아무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혼자이고 싶은데 혼자이긴 싫다. 몸과 마음이 무아지경에 빠지고 싶다. 치유력 100배의 공감이 필요하다. 소크라테스도 모르는 인생 레시피가 필요하다.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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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금방 읽지만 그만큼 깊게 생각할 여운을 주는 글과 작가 스스로 여행하며 찍었던 사진들의 감성이 어우러져 있다. 매우 일상적인 단상들을 기록한 글들이기에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과 공감대를 이룰 수 있으며 마지막 단편소설은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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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퇴사, 인간관게의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선물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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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 것을 만끽할 수 있길 바라며, 한 장면씩 천천히 채워나갔습니다. 부디 모든 글과 그림 속 메시지가 모두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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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함과 급식의 상관 관계 속에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이 책은 겨우겨우 4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풍월은 커녕 단어도 겨우 읽는 초등교사의 그 동안의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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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예비평>은 지역의 시각에서 한국문학을 관통하며 중앙집권화되어 있는 문화현상을 객관적 거리를 가지고 비평함으로써 한국문학 나아가 한국문화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 문예비평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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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를 대표하는 40여 종의 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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