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펍] 신규 입고 소식(29종) 및 공지

입고 기간: 2월 1일 ~ 3월 13일 ｜ 공지사항

2023. 3. 14.

신규 입고 소식

입고 기간: 2월 16일 ~ 3월 13일

쿵짝이 좀 안 맞는 짝꿍

14,000

결혼할 사람과의 만남은 분명 운명적일거라고 생각했지만 환상을 와장창 깨고 나타난 짝꿍.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가 과연 한 집에서 평생 잘 살 수 있을까요? 사랑이 어려운 모든 분께 유쾌한 현실부부가 전하는 결혼실전서!

꼬치의 꽃이 피는 날

12,000

아직 나만의 꽃을 피우지 못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꽃은 반드시 필겁니다.

애매모호 RPG

10,000

서울예술대학교 5개 학과 학생 (문창,예경,시디,연극,영화) 6명이 전사,궁수,마법사,힐러등 역할을 밑아 인생이라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되어 다른 모험담을 펼치는 엔솔로지 작품집입니다.

사랑할 결심

12,000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을 여러 번 경험하며 미성숙한 사랑에 고통받음을 깨닫고 사랑에 대해 공부하고 여러 방면에서 바라보며 본질을 탐구하여 생각을 덧붙인 책이다.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된 질문에 답하며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전문 팩트폭격러의 고백

12,000

교육현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하며 쓴 글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학생 앞에선 정답을 외쳐야 했던 고3 담임의 속마음입니다.

평범예찬

10,000

특별함을 꿈꾸던 소녀가 취준생과 비정규직 노동자를 오가며 평범함을 갈망하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방황했던 시간 블로그에 혼자 끄적였던 글을 엮어 만든 첫 에세이집.

오! 나의 글스타그램

13,000

시골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은 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 궁금해하시는 분이 더 많길래 어느 순간 제 이야기만 잔뜩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년이 지나자 책 한 권으로 엮을 만큼의 이야기가 쌓였습니다.

팟캐스트를 듣다가

25,000

팟캐스트를 듣다가 떠오른 기억과 생각을 담은 ‘팟캐스트 에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숨어서 듣는, 수줍은 ‘팟캐스트 팬들’에게 바치는 책.

추자일상

18,000

추자도가 제주도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그곳에 이사 가기 전 정보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지만 낚시와 올레길에 대한 정보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오히려 잘 살아내지 못한 저자는 추자도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까?

사랑과 자유

12,000

결국은 사랑과 자유라는 두 단어를 관통하는 이야기. "더 사랑하고, 더 자유로우시기를."

곰치라이프 1권

13,500

연차 9년째, 회사에서는 벌써 과장인데.. 왜 나는 아직도 사회생활이 어렵고 적응을 못 했을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새로운 진로를 찾아 떠난 곰치의 인생 이야기.

길의 마음

14,000

직장 일로 번아웃 상태가 되어버린 일개미가 살기 위해 중국, 네팔, 미얀마로 무작정 떠난 여행 에세이입니다.

원모어 시애틀 (One more Seattle)

22,000

열심한 삶을 살다가 원치 않게 넘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뜻하지 않게 마주한 반짝이던 기쁨의 순간들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

15,000

도대체 어떻게 나를 사랑하라는 걸까? 고민 많고 의구심 가득한 마음을 최선을 다해 설득하는 책. '고작' 내가 아니라 '이런' 내가 되기까지, 지겨움 사이에 숨겨진 꾸준한 애정 한 톨을 발견해 키우는 구체적인 사랑의 방식과 삶의 방식 탐구 에세이

리듬은 내 의무다

15,000

남이 알아 주는 춤 말고 내가 좋아하는 춤을 추는 여성 댄서 6인의 나만의 박자로 살아가는 인터뷰. 아프로댄스, 비밥댄스, 스윙댄스, 한국무용, 블루스, 코레오. 각자의 리듬에 춤추고, 각자의 리듬으로 살아 가는, 너무 사랑하는 춤을 추기 위한 여정!

반짝반짝 김예원

15,000

그저 그런 일반 가정에서 자라 평범한 생활을 하던 예원은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병에 걸려버린 예원. 살아남기 위한 투쟁은 만만치가 않다. 생존을 위해 애쓰던 시간을 지나 보내며 존재 자체가 삶의 의미였음을 깨닫는다.

푸른 개를 보았다

12,000

<날마다 쓴다>는 서로 다른 개성을 시로 쓰는 모임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며 우주적 존재로서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있다. <푸른 개를 보았다>는 그들의 첫 시집이다.

우리 애는요

13,500

<우리 애는요>는 아이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보통의 일상 기록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길 좋아하는 아이 그림이 어우러진 ‘엄마가 쓰고 아이가 그린 에세이’ 입니다.

돌고래 씨 안녕허우꽈

13,000

당신의 지구는 잘 지내나요? 우리가 미처 관심 가지지 못했던 동식물들에 안부를 묻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제주 바다 소식, 남방큰돌고래의 정보, 관찰 포인트 등 건강하게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하도록 도와 줍니다.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개정판)

12,000

반복되는 계절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기쁨과 슬픔, 그리고 추억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해낸 고요히 반짝이는 이야기들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담담하게 써내려간 12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된 작가의 첫 작품집

페이지스7집 - 다시 보기

11,000

‘pages’ 는 여러 사람의 ‘page’가 모여 완성된 책입니다.
매 권 특별한 주제(혹은 문장)와 장르 안에서 다양한 글을 엮어 만들어냅니다.
페이지스 <다시 보기>는 작가들의 다양한 리뷰글을 모은 책입니다.

대신 써 드립니다

14,000

MC 장원(개그맨), 박종윤(스포츠 캐스터), 손문선(아나운서), 오창석(작가), 장효윤(아나운서) 5명이 우리 삶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각과 목소리로 웃음과 함께 풀어냅니다.
'대신 써 드립니다'는 청취자분들의 사연을 받아 오창석 작가가 사연자가 되어 편지를 써 드립니다.